2006/07/17 03:12
Life Log
와이프와 함께 간만에 영화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에 이어서 한번도를 연달아 보는 강행군이었지요.. '캐리비안의 해적'은 속칭 '부황부황' 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효과들 역시 이제 몇년후면 피씨에서 구현되지 않을까 라는 직업적인 생각이 좀 들었구요. 특별한 내용을 기대했건만, 특별한 내용없이 속칭 시간때우기용으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반면에 '한반도' 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매우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평론가들이 굉장히 안좋은 평가를 내렸다고 했는데.. 제 느낌은 꽤 그럴싸 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영화를 봤던 수많은 사람들 역시 재미+약간의 감동정도를 가지고 돌아가더군요.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와이프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흠... 재밌는데 왜 시사회 평가는 그리도 안좋았을까 ? 기자들은 왜그리도 혹평을 했을까 ? 제 생각엔 흥행을 할것이라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나름대로 결론을 지었죠. 혹평을 내렸던 평론가들은 태터&컴퍼니, 강우석 감독은 NHN :) 독특하고 의미있는 것들이 대중적인 것들과는 상관관계가 매우 약하거나 혹은 없다는 걸 다시 확인했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그 역시 출발이 있었을 테지요. ^
ps: '강우석 감독 첫작품' 을 네이버와 구글에 물었는데 의외로 구글이 답을 주는군요.. 1988 년 '달콤한 신부들' 이란 신기한(?) 작품으로 데뷔..
ps2: 영화관 피씨앞에 쪼르르 앉아 있던 어린아이들... 한명은 엠게임, 세명은 다모임.. 등록된 친구들의 숫자 30인이상..
캐리비안의 해적에 이어서 한번도를 연달아 보는 강행군이었지요.. '캐리비안의 해적'은 속칭 '부황부황' 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효과들 역시 이제 몇년후면 피씨에서 구현되지 않을까 라는 직업적인 생각이 좀 들었구요. 특별한 내용을 기대했건만, 특별한 내용없이 속칭 시간때우기용으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반면에 '한반도' 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매우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평론가들이 굉장히 안좋은 평가를 내렸다고 했는데.. 제 느낌은 꽤 그럴싸 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영화를 봤던 수많은 사람들 역시 재미+약간의 감동정도를 가지고 돌아가더군요.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와이프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흠... 재밌는데 왜 시사회 평가는 그리도 안좋았을까 ? 기자들은 왜그리도 혹평을 했을까 ? 제 생각엔 흥행을 할것이라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나름대로 결론을 지었죠. 혹평을 내렸던 평론가들은 태터&컴퍼니, 강우석 감독은 NHN :) 독특하고 의미있는 것들이 대중적인 것들과는 상관관계가 매우 약하거나 혹은 없다는 걸 다시 확인했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그 역시 출발이 있었을 테지요. ^
김상중 눈빛에 찔릴뻔...
ps: '강우석 감독 첫작품' 을 네이버와 구글에 물었는데 의외로 구글이 답을 주는군요.. 1988 년 '달콤한 신부들' 이란 신기한(?) 작품으로 데뷔..
ps2: 영화관 피씨앞에 쪼르르 앉아 있던 어린아이들... 한명은 엠게임, 세명은 다모임.. 등록된 친구들의 숫자 30인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