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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er's though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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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15:00 Life Log
생각이란걸 좀 해본 사람[각주:1]이라면 진실을 말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
진실을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 어렵지도 않으면서 어렵다. 그저 있는 그대로,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이야기 하는 것을 말한다. 있는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막중한 부담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 '진실을 말할' 준비가 안됐거나, 심지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조차 안해본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사실 앞에 거짓 수사를 잔뜩 붙혀서 진실을 모호하게 하지 말 것이며,  모모 전문가의 의견이라면서 생각짧은 당신생각을 그대로 쓰지 말것이며, 특히 ! 별 내용도 없이 길게 쓰지 말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발 초딩성 논리전개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런이런 일이 있었는데 이리저리 그리그리 하여 이리그리 되었는데,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라는 논법이랑 도대체 뭐가 다르단 말인가. 그 쓰잘데 없는 정보를  정보라고 소중히 품고 분당 7200번씩 뺑뺑이 쳐야 하는 하드디스크 전기세가 아깝지도 않은가.




  1. 혹자는 지식이라고 바꾸어 부르기도 한다. [본문으로]
posted by Che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