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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er's though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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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5 17:13 Life Log

꽉 막힌 고속도로를 지나 터미널에 도착후 처가까지 택시를 탔는데, 알고보니 만취운전사..
4차선 대로의 빨간불을 눈치한번 안보고 그냥 건너다.. 만약에 그때 다른 차선에서 차가 오고 있었다면 어떤일이 벌어졌겠는가... 뜨으~ 대중교통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신뢰도가 순식간에 바닥으로 추락하다.  어른들 말씀을 들어보니 명절대목이라서 그러는 거라는데, 집에 들어가서 경민이를 보는 순간 절로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오늘 얻은 교훈.

1. 택시기사 관상을 꼭 점검하고 타자.
2. 돈이 좀더 들어도 늦은 밤시간엔 모범택시를 이용하자.
3. 소중한 누군가 택시를 타야하는 상황이라면 웬만하면 마중나가자.

쩝 ~ 모두들 즐추 !!

posted by Che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