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5 03:28
Life Log
21일 토요일 아침...
계획대로라면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행사를 준비해온 TNC 구성원1들과 함께 하여야 했으나, 그날 아침은 어째 심상치가 않았다. 굉장히 중요하면서도 한참을 기다려온 행사가 있는 날인데.. 어째 몸이 영 안받혀 주는 것이었다. Pie님2에게 바로 GG사인을 보내고, CK 님과 함께 준비를 잘 해달란 부탁과 함께 다시 잠의 세계로 ....
가까스로 행사시작 바로 직전에야 도착... 사랑하는 TNC 구성원들은 9:00 부터 행사준비를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미안한 마음이 앞섰다.


발표장 안은 온네트 박수정 이사님, 더블트랙 박수만 대표님, 김중태 원장님, 윤석찬님, 김태우님, 박상길님...눈에 익은 사람들이 눈에 쭈욱 들어왔고, 참가하신 분들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바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곧 점심... 점심은 익히 알려진대로 .. 좋.았.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하도 많은 발표를 들었고,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분들중에서 몇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InnoMove 의 장효곤 대표님... 사람들이 아직 이분의 대단함을 잘 모른다. 롱테일의 실재성에 대해서 재밌는 관찰을 하고 계시는 분이시다. 김국현님은 이상계에서만 가능한 현상이라고 정의를 내리셨는데, 이를 현실에서도 찾아보고 계시는 중이시다. 화가와 캔버스의 비유, 지마켓에서의 상품구성 비율, 그중에서 의류분야의 성장이 시사하는 바.. 등이 기억에 남았다. "노 모어 어날러지!!"를 외치시던 멋진 분3이랑 이야기를 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승필 님 .. 야후본사에서 오신 검색개발자시다. 직접 만드신 검색엔진과 함께 블로그 검색에 있어서 링크구조의 분석의 필요성에 대해서 제기를 해주셨다. 나 역시 약간의 헛소리와 함께 다른분들의 활발한 의견 개진, 역시 검색이 이슈는 이슈다. 블로그 검색을 검색의 질적측면에서 바라보는 식견을 배우는 계기.
* PRAK 님 .. 이분은 분명히 끝내주는 전략펌 출신이 분명할꺼야.. 라는 예상.. 아니 그보다도 더 멋졌던 분... 불행히도 다른쪽에 참여하느라고 발표는 듣지 못했으나, 개인적인 대화에서 더 많은 배움을 얻었음.. 곧 전화드림다 :)
* 신현정 님 .. 아무래도 본인의 출신이 출신인지라서..이분 발표 너무 재미있게 들었고, 집단지성이 가장 잘 적용될 분야가 보안분야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확인 !


( 많은 분들의 발표를 TNC 구성원분들께서 촬영을 해주셨고, 지금 열심히 편집중에 있으니 행사에 참여를 안하셨던 분들도 곧 그 열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
사람들이 정말 이야기 하고 싶었구나! 라는 느낌이 들기에 충분했고 , 그저 그런 웹2.0 이야기 한번 더하는게 아닌, 속에 있었던 생각들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는 자리였다.
열정에 찬 사람들의 모임이었다고 말하는게 가장 정확하겠다.
다음 barCamp 는 이제 100명이다.!!
ps: 태우님... 말씀하시던거 한번 실행해 보시는 것이 ???
ps2: 상길님... 준비하시는 바로 그거가.... 우리가 진정 필요한 게 아닐까요 ?? 꼭 제주도 놀러갈께요 :)
ps3: 행사사진은 http://flickr.com/photos/barcampkorea/ 에 올려져 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행사를 준비해온 TNC 구성원1들과 함께 하여야 했으나, 그날 아침은 어째 심상치가 않았다. 굉장히 중요하면서도 한참을 기다려온 행사가 있는 날인데.. 어째 몸이 영 안받혀 주는 것이었다. Pie님2에게 바로 GG사인을 보내고, CK 님과 함께 준비를 잘 해달란 부탁과 함께 다시 잠의 세계로 ....
가까스로 행사시작 바로 직전에야 도착... 사랑하는 TNC 구성원들은 9:00 부터 행사준비를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미안한 마음이 앞섰다.
barCamp 기념품들 ~~
이렇게 자율적으로 발표시간을 설정한다..
발표장 안은 온네트 박수정 이사님, 더블트랙 박수만 대표님, 김중태 원장님, 윤석찬님, 김태우님, 박상길님...눈에 익은 사람들이 눈에 쭈욱 들어왔고, 참가하신 분들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바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곧 점심... 점심은 익히 알려진대로 .. 좋.았.다.
뭐 보고 있었지 ??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하도 많은 발표를 들었고,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분들중에서 몇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InnoMove 의 장효곤 대표님... 사람들이 아직 이분의 대단함을 잘 모른다. 롱테일의 실재성에 대해서 재밌는 관찰을 하고 계시는 분이시다. 김국현님은 이상계에서만 가능한 현상이라고 정의를 내리셨는데, 이를 현실에서도 찾아보고 계시는 중이시다. 화가와 캔버스의 비유, 지마켓에서의 상품구성 비율, 그중에서 의류분야의 성장이 시사하는 바.. 등이 기억에 남았다. "노 모어 어날러지!!"를 외치시던 멋진 분3이랑 이야기를 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승필 님 .. 야후본사에서 오신 검색개발자시다. 직접 만드신 검색엔진과 함께 블로그 검색에 있어서 링크구조의 분석의 필요성에 대해서 제기를 해주셨다. 나 역시 약간의 헛소리와 함께 다른분들의 활발한 의견 개진, 역시 검색이 이슈는 이슈다. 블로그 검색을 검색의 질적측면에서 바라보는 식견을 배우는 계기.
* PRAK 님 .. 이분은 분명히 끝내주는 전략펌 출신이 분명할꺼야.. 라는 예상.. 아니 그보다도 더 멋졌던 분... 불행히도 다른쪽에 참여하느라고 발표는 듣지 못했으나, 개인적인 대화에서 더 많은 배움을 얻었음.. 곧 전화드림다 :)
* 신현정 님 .. 아무래도 본인의 출신이 출신인지라서..이분 발표 너무 재미있게 들었고, 집단지성이 가장 잘 적용될 분야가 보안분야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확인 !
약을 한번 더 팔았습니다 ㅠ.ㅠ
Pie님 촬영중.. 편집장님 발표중..차니님은 뭐하시는중 ?
( 많은 분들의 발표를 TNC 구성원분들께서 촬영을 해주셨고, 지금 열심히 편집중에 있으니 행사에 참여를 안하셨던 분들도 곧 그 열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
사람들이 정말 이야기 하고 싶었구나! 라는 느낌이 들기에 충분했고 , 그저 그런 웹2.0 이야기 한번 더하는게 아닌, 속에 있었던 생각들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는 자리였다.
열정에 찬 사람들의 모임이었다고 말하는게 가장 정확하겠다.
다음 barCamp 는 이제 100명이다.!!
ps: 태우님... 말씀하시던거 한번 실행해 보시는 것이 ???
ps2: 상길님... 준비하시는 바로 그거가.... 우리가 진정 필요한 게 아닐까요 ?? 꼭 제주도 놀러갈께요 :)
ps3: 행사사진은 http://flickr.com/photos/barcampkorea/ 에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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