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2 02:32
Life Log
일본에 있다보면 대부분의 채널이 하나도 못알아 듣는 말이기에 채널을 CNN 으로 고정해 놓는 경우가 많다. 오늘 회사 나오기 전에 뉴스를 가만히 보고 있는데, i-Report 라는 사용자 참여채널이 눈에 띄기에 한번 사진을 찍어 봤다. CNN 홈페이지의 iReport 라는 곳에 가서 정해진 양식에 맞추어서 사진이나 동영상, 이야기등을 올리면 그중에서 선정을 해서 방송을 하는 구조로 보인다. 오늘은 그리스의 산불이랑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관련된 리포트를 두개 보내줬는데, 기자가 접근하기 힘든 다양한 위치에서의 사진을 보여주니 훨씬 생동감 있었다.
iReport 하기 페이지 구성
한국에서도 SBS 에서 휴대폰으로 제보하기라는 페이지를 본것 같다. 구글링을 해보니 #6000 으로 mms 를 보내면 되는 구조로 보인다. 아주 오래전도 아닌 아주 얼마전에도 이런 것은 굉장히 생소한 일이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 변화의 속도가 이토록 빠를진데, 우리의 의식이 이미 이러한 변화의 속도에 적응해버린 것은 아닐까 ?
update(09.02): 하루동안 계속 보고 있었던 바로는 i-Report 정말 많이 나온다. 어제 Diana, growing up 이라는 특집을 해줬는데 볼만 했다. ( 무식하게도 난 다이애나가 어디 여염집 아가씨에서 갑자기 간택(?)된줄 알았더니, 원래 집안이 화려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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