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6 12:21
Life Log
오늘 검색을 하다보니 전국의 '노정석' 들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흔한 성과 흔한 이름이 아니기에, search keyword 로 사용되기에 굉장히 좋은 이름이다. 이런 시대가 올줄 알고, 상대적으로 희귀한 성인 '노' 를 선택하신 조상님과 '노' 와 전혀 안어울릴 것 같은 이름인 '정석'을 지어준 우리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더 정확히는 내 이름과 함께 내 앞날을 예측(?)해주신 **할아버지에게 특히 감사드린다. 흔한 키워드가 아니기에 검색했을 때, 비교적 정확한 결과들이 나온다. Google 검색, Naver 검색, Daum 검색 .. 나름 키워드를 내가 모두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다. ( 이름이 '이효리' 혹은 '장동건' 이었다고 생각해봐라. 어디 10페이지 내에 들어올수나 있었겠는가. ㅠ.ㅠ ; 방금 구글검색으로 실험해본 결과 100 결과내에 장동건 중에 다른 장동건은 없고, 네이버 검색결과의 장동건은 모두 우리가 아는 장동건이다. 내가 성형외과 의사라면 '장동건 성형외과' 이렇게 이름 바꿀지도 모르겠다. )
전국에 계신 다른 '노정석' 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는데, 다음 통합검색결과에서 '지역정보' 섹션에서 볼 수 있으며, 지역검색섹션으로 이동하면 더 자세히 보인다.

그런데 이 결과를 보다보니 순간 묘한 느낌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어린 시절, 그러나 그렇게 어리지 않던 시절(중학교시절^) 내가 나중에 하고 싶던 직업군 두개, "변호사를 하던가 산부인과 의사를 하겠다." 라던 내 어린 동심의 희망직업을 또 다른 '노정석' 이 모두 이루어 준것이 아닌가. 이런 우연치고는 참 의미있는 우연이다. 우리 '노정석' 들은 사업가이기도 하며, 산부인과 의사이기도 하며, 변호사이기도 한 것이다. ( 마치 존 말코비치 되기에서 말코비치가 말코비치에 들어간듯한 세상인가. )
전화번호도 나와있겠다, 전국에 있는 '노정석' 들을 모아서 회식이라도 한번 하면 '즐겁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나는데로 전화한통씩은 나누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리라 ~
<쓸데없는 포스팅 ; 무려 한달간 놓은 글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몸부림..ㅠ.ㅠ >
ps: 최근에 서점에 갔다가, c++ programming language 를 베게삼아 사서 새로 바뀐 ANSI C++ syntax 를 익혔다. (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태고적에 바뀌었으나, 나는 전혀 모르고 있던이란 표현이 정확하다.) 예전의 C 스러운 느낌보다는, 솔직히 JAVA 같아졌다. 스트라우스투룹도 C++ 을 C++ 로 보지 말고, 온갖 language feature 의 짬뽕국물로 보아달라는 말을 책에 써놓았고........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서문에 써있었던 말 때문이다.
"밭을 갈지 않는자, 글을 써야한다."
밭을 갈지 않기에, 다시 글을 써야겠다.
ps2: 두꺼운 책의 뒷표지의 스트라우스트룹 박사님의 사진을 보며, 우리 와이프가 말하길...
"뭐야.. 이 아저씨도 박사쿠스아냐~~"
흔한 성과 흔한 이름이 아니기에, search keyword 로 사용되기에 굉장히 좋은 이름이다. 이런 시대가 올줄 알고, 상대적으로 희귀한 성인 '노' 를 선택하신 조상님과 '노' 와 전혀 안어울릴 것 같은 이름인 '정석'을 지어준 우리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더 정확히는 내 이름과 함께 내 앞날을 예측(?)해주신 **할아버지에게 특히 감사드린다. 흔한 키워드가 아니기에 검색했을 때, 비교적 정확한 결과들이 나온다. Google 검색, Naver 검색, Daum 검색 .. 나름 키워드를 내가 모두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다. ( 이름이 '이효리' 혹은 '장동건' 이었다고 생각해봐라. 어디 10페이지 내에 들어올수나 있었겠는가. ㅠ.ㅠ ; 방금 구글검색으로 실험해본 결과 100 결과내에 장동건 중에 다른 장동건은 없고, 네이버 검색결과의 장동건은 모두 우리가 아는 장동건이다. 내가 성형외과 의사라면 '장동건 성형외과' 이렇게 이름 바꿀지도 모르겠다. )
전국에 계신 다른 '노정석' 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는데, 다음 통합검색결과에서 '지역정보' 섹션에서 볼 수 있으며, 지역검색섹션으로 이동하면 더 자세히 보인다.
전국에 계신 다른 '노정석' 님들..
그런데 이 결과를 보다보니 순간 묘한 느낌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어린 시절, 그러나 그렇게 어리지 않던 시절(중학교시절^) 내가 나중에 하고 싶던 직업군 두개, "변호사를 하던가 산부인과 의사를 하겠다." 라던 내 어린 동심의 희망직업을 또 다른 '노정석' 이 모두 이루어 준것이 아닌가. 이런 우연치고는 참 의미있는 우연이다. 우리 '노정석' 들은 사업가이기도 하며, 산부인과 의사이기도 하며, 변호사이기도 한 것이다. ( 마치 존 말코비치 되기에서 말코비치가 말코비치에 들어간듯한 세상인가. )
전화번호도 나와있겠다, 전국에 있는 '노정석' 들을 모아서 회식이라도 한번 하면 '즐겁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나는데로 전화한통씩은 나누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리라 ~
<쓸데없는 포스팅 ; 무려 한달간 놓은 글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몸부림..ㅠ.ㅠ >
ps: 최근에 서점에 갔다가, c++ programming language 를 베게삼아 사서 새로 바뀐 ANSI C++ syntax 를 익혔다. (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태고적에 바뀌었으나, 나는 전혀 모르고 있던이란 표현이 정확하다.) 예전의 C 스러운 느낌보다는, 솔직히 JAVA 같아졌다. 스트라우스투룹도 C++ 을 C++ 로 보지 말고, 온갖 language feature 의 짬뽕국물로 보아달라는 말을 책에 써놓았고........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서문에 써있었던 말 때문이다.
"밭을 갈지 않는자, 글을 써야한다."
밭을 갈지 않기에, 다시 글을 써야겠다.
ps2: 두꺼운 책의 뒷표지의 스트라우스트룹 박사님의 사진을 보며, 우리 와이프가 말하길...
"뭐야.. 이 아저씨도 박사쿠스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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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