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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15:42 Life Log

꿈속의 나는 무려 10년도 훨씬 전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있었다.
고등학교때의 앳된 모습으로 (우엑~~) 돌아간 나는 누군가에게 이 문제를 받고 있었다. [각주:1] 꿈속에서 너무 진지하게 머리를 싸메고 있었던 탓인지, 달아난 자도 달랠 겸 공부방에가서 슬라이드로 주섬주섬 그려 놓은 그림이 아래의 그림이다. 그때 잠깐 적어두고 잔 문제나, 그 아래에 써둔 노트나... 지금보면 내가 잠결에 도대체 무슨 말을 한건지 전혀 이해할 수 없이 웃긴 구석 투성이다.

희망찬 새해의 시작, 돼지꿈을 꾸거나 똥굼을 꾸어야 할텐데...
푸른 잔디밭의 축구장에서 수학문제를 풀고 있었다니,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어찌 되었건, 행복한 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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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새벽에 작성한 메모


  1. 아마도 고등학교 때 수학시간마다 칠판앞에 나가서 문제풀이를 하던때의 스트레스가 좀 남아 있어서 그런걸까 ? [본문으로]
posted by Che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