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9 00:07
Life Log
창문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어느순간 싸늘해졌을 때, 또 그 느낌이 찾아왔다.
한여름의 치열함속에서 갑자기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 ?? 23 살이 지나서는 봄이 피는 꽃들과 돋아나는 잔듸가 한없이 아름답게만 보이더니만, 29살이 넘어서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즈음이 되면 괜한, 이유도 모를 이상한 우울증에 시달린다. 아무생각없이 회사앞에 서서 바람을 쐬면서 지나가는 사람을 바라보고 있지 않나, 하늘을 쳐다보질 않나..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의 바람역시 싸늘함을 더했는지, 기분이 더 가라앉는다.
시간의 흐름을 되뇌이다보니 블로그에 포스팅을 안한지도 너무 오래되었고, 그간 깨달았던 새로운 이야기들을 글로 표현하지 않은지도 참 오래되었다 싶다. 여름에서 가을이 되면 하루가 24 시간에서 갑자기 36시간 정도가 되는 것 같고, 무언가를 계속해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이러한 정리는 차차 포스팅하도록 하고, 8월달에 얻은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일까를 떠올리기 무섭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서 첨부해본다.
한여름의 치열함속에서 갑자기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 ?? 23 살이 지나서는 봄이 피는 꽃들과 돋아나는 잔듸가 한없이 아름답게만 보이더니만, 29살이 넘어서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즈음이 되면 괜한, 이유도 모를 이상한 우울증에 시달린다. 아무생각없이 회사앞에 서서 바람을 쐬면서 지나가는 사람을 바라보고 있지 않나, 하늘을 쳐다보질 않나..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의 바람역시 싸늘함을 더했는지, 기분이 더 가라앉는다.
시간의 흐름을 되뇌이다보니 블로그에 포스팅을 안한지도 너무 오래되었고, 그간 깨달았던 새로운 이야기들을 글로 표현하지 않은지도 참 오래되었다 싶다. 여름에서 가을이 되면 하루가 24 시간에서 갑자기 36시간 정도가 되는 것 같고, 무언가를 계속해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이러한 정리는 차차 포스팅하도록 하고, 8월달에 얻은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일까를 떠올리기 무섭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서 첨부해본다.
이미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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