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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er
Chester's though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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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4:24 Life Log

아침에 일어나서 구글 크롬을 다운로드해보고 해괴망칙하게도 화장실에 앉아서 한참을 만지작 거렸다. textcube.com blog 에서 몇가지 문제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지금도 글은 FF3에서 작성하고 있음) , 매일 업무를 위해서 사용하는 웹어플리케이션들을 열어보고나서 확연히 빨라진 속도에서 기분이 맑아졌다. 특히나 gmail 과 calendar 에서 보여주는 속도향상이 정말 일품이었다.  눈을 세번 깜빡여 보고 여전히 Google Chrome 이 맘에 든다는 것을 깨닫고 기본브라우져를 바꾸어 놓았다.  google news, gmail, docs, calendar, reader 를 딱 띄워놓고 windows 의 작업표시줄을 닫으니 아래와 같은 장면이 연출되었다. 과거 MacOS9 을 쓰던때의 파인더 배치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내가 쓰는 몇가지의 killer application 이 저기에 나열되는 순간, 적어도 정보처리 기기로서는 완벽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아직 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 낼 정도의 변화도 아니고, geek 이 아닌 최종고객 입장에서 감동할만한 구석도 느끼긴 힘들었지만....  10년후의 전략을 위한 옳바른 행보로 보여진다. 

거듭.... 정말 시원하게 빨라서 좋다.
가끔 FF3 에서 javascript 가 멍해지는 현상이 싫었는데, Chrome 에서 아직까지 그런 증상은 없음..

Google OS !!! ( 모델로 나서준 gmail spam page.. )


posted by Che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