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5 02:26
Life Log
가젤은 먹혀 죽지 않기 위해서 계속 뛰어야 하고,
사자는 굶어 죽지 않기 위해서 계속 뛰어야 한다.
잠자는 아들녀석 얼굴을 보면서, 이 녀석이 살아야 되는 세상은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에 그냥 안타까운 느낌이 든다.
내가 언젠가 장인 어른 앞에서 막 생떼를 쓰는 경민이를 나무라는 나를 보며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게 놔두라고 하시면서 지금 이때 아니면 언제 하고 싶은거만 하면서 살수 있겠냐며 그냥 그대로 놔두라고 하셨었는데, 그때 말씀하시던 표정이 오랫동안 기억을 떠나지 않는다.
사자는 굶어 죽지 않기 위해서 계속 뛰어야 한다.
잠자는 아들녀석 얼굴을 보면서, 이 녀석이 살아야 되는 세상은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에 그냥 안타까운 느낌이 든다.
내가 언젠가 장인 어른 앞에서 막 생떼를 쓰는 경민이를 나무라는 나를 보며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게 놔두라고 하시면서 지금 이때 아니면 언제 하고 싶은거만 하면서 살수 있겠냐며 그냥 그대로 놔두라고 하셨었는데, 그때 말씀하시던 표정이 오랫동안 기억을 떠나지 않는다.
( update: 젠장.. 마지막 문장.. 하루 지나서 다시 보니 아무리 잠자기 전에 휘갈겨 쓰고 잤다고 쳐도 너무 만연체에다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도 모르겠다. 내가 말을 잘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다. Be succinct !! 라는 말은 나한테 하는 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