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1 16:52
Life Log
방금 집어 먹은 떡이 속에 꽉 얹혀서 답답한 느낌이 이어지는 것처럼, 머릿속도 무언가에 꽉 막혀 있는듯한 느낌이다. 이렇게 꽉 막혀 있을때 머리를 확 뚫어줄 수 있는 트래펑 같은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트래펑 !! 그런거 없나 ? 머리 위에 뚜껑을 열고 콸콸콸 부으면, 막혀있는 뇌세포사이의 번민을 시원하게 뚫어줄 수 있는 그런 약 !!
2hz 로 돌고 있는 머리가 평균연산속도인 7hz 정도까지 돌아줄 수 있는 그런 거...옛날에 IBM XT/AT 시절에 케이스 앞에 달려있던 TURBO 버튼.. 그런거 하나 머리옆에 붙어 있으면 좋겠다. ㅠ.ㅠ
다른 분들은 머릿속이 꽉 잠겨있을 때, 이를 풀기위해서 무엇을 하시는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