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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er's though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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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13:38 Life Log
며칠전부터 기침이 심해졌는데, 오늘은 앉아만 있으면 계속 기침이 나서 허파가 아파서 참기 힘들 정도다.  누워있으면 괜찮아 지는데, 계속 잠이 스르르 와서 또 문제고...  누웠다 앉아있다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인데... 예전에 폐렴의 아픈 기억때문인지 그쪽이 아프면 웬지 모르게 겁부터 난다.  병원에 갔다왔고, 내일 오전에는 X-ray 사진도 좀 찍어보고 그럴 생각.


아카시아 향기가 너무 좋아서 밤에 살짝 창문을 열어두었는데, 그게 원인인듯 싶기도 하고.. 아카시아 향기는 이제 점점 옅어지고 있다.  그 만큼 여기에 얽힌 내 기억들도 옅어져 간다.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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