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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er
Chester's though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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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19:05 Life Log
오늘 점심에 모임이 하나 있었는데, 업계에서 말로만 듣던 분의 짧은 몇마디 말씀은 참으로 감동적인 느낌이었다.  아마도 다른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면, 그저 그러려니 했을 정도의 뻔한 이야기 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온몸으로 그 과정을 겪어왔고, 그 한중심에 서왔던 사람의 한마디는 짧으면서도 너무너무 강렬했다.

"내가 10년동안 해보니까... 이건 이렇고 그건 그렇더라."

나도 언젠가 내가 10년동안 해보니까... 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 ..
숙연한 느낌이었다.
나의 우뇌는 아직도 그 감동을 음미하고 있는 중이다.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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