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30 10:39
Life Log
오늘 아침 집을 나서는데 느껴지는 싸늘한 기운...
집안의 훈훈한 기운은 여느때와 다름없었지만, 와이프에게 긴소매 옷을 골라달라고 말한것을 내심 잘했다라는 생각에 웃음..
버스에 올라타니, 졸리운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
시계에 나타난 글자를 보니 '30' .. 가만 ..
9월이었던가 ?
내일이면 10월 ? 어젯까지 여름갔았는데 이제 조금만 있으면 다시 겨울인가?
하루하루 하지 못한일에 대한 아쉬움으로 쌓여가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리는거 아닌가.
우리 경민이라도 옆에 있었으면..
하루하루 불쑥불쑥 자라는 모습에 시간이 "흐르고" 있는 것이라도 느낄 수 있을텐데...
깨어있을때 바라보는 1280x800 의 노트북 모니터 화면..
항상 나를 향해서 웃고 있는 어여쁜 아내의 얼굴...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알려주는 유일한 이는 싸늘해진 날씨뿐이다.
그것도 아주 가끔... 일년에 두세번정도 알려준다...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그것도 아주 빨리.
주말에 경민이한테 가봐야겠다... :)
집안의 훈훈한 기운은 여느때와 다름없었지만, 와이프에게 긴소매 옷을 골라달라고 말한것을 내심 잘했다라는 생각에 웃음..
버스에 올라타니, 졸리운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
시계에 나타난 글자를 보니 '30' .. 가만 ..
9월이었던가 ?
내일이면 10월 ? 어젯까지 여름갔았는데 이제 조금만 있으면 다시 겨울인가?
하루하루 하지 못한일에 대한 아쉬움으로 쌓여가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리는거 아닌가.
우리 경민이라도 옆에 있었으면..
하루하루 불쑥불쑥 자라는 모습에 시간이 "흐르고" 있는 것이라도 느낄 수 있을텐데...
깨어있을때 바라보는 1280x800 의 노트북 모니터 화면..
항상 나를 향해서 웃고 있는 어여쁜 아내의 얼굴...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알려주는 유일한 이는 싸늘해진 날씨뿐이다.
그것도 아주 가끔... 일년에 두세번정도 알려준다...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그것도 아주 빨리.
주말에 경민이한테 가봐야겠다... :)
와이프 블로그에서 퍼온 우리 경민이 사진 !!! 배경으로 아빠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