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4 02:29
Life Log
대학시절의 정말 많은 부분을 공유하던 친구와 마지막으로 당구장을 가서 다마 굴리던 사진을 찾았다. 이게 무려 3년전이라는 사실.. 친구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앨범을 뒤졌는데, 2003 년이 되서야 찾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문득 슬퍼졌다. 옆에서 쌔근쌔근 자고 있는 아내의 얼굴을 보면서도 문득 친구가 너무 보고싶다... 내일은 친구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 그리고 공도 한번 굴려야지 ^^ 웬지 이게 없으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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