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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er's though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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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9 20:40 Life Log
어제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다행히 오늘 아침에 집을 나설땐 많이 괜찮아져 있더군요. 그래도 어제의 기억때문인지 목이 정말 칼칼한 느낌입니다. 북경에서 황사를 지대로(!) 맞으면 어제와는 비교도 안되게 심하다는군요.. 도저히 밖으로 나갈 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이물감이 느껴져서 앙증맞지만, 약국에서 가서 마스크를 8개 구입햇습니다. 그리고 나선 회사 구성원들이 모두 나누어 착용했죠. 집단으로 같은 마스크를 끼고 거리를 걸으니 웃기더군요.. 아마도 리체님의 블로그에 관련된 사진이 좀 올라올 것 같기도 한데요.. 기다려보지요. (  결혼준비로 바쁘셔서 요즘은 블로깅이 뜸하신듯.^ )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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